이 모델을 구매하면서 인터넷을 뒤져도 국내 싸이트에선 모델의 개봉기 하나 외에는 찾아볼 수 없어서 사진을 찍어 이렇게 업로드 한다. 개인적으로 이런것 리뷰하는것 제일 싫어하는데;;;
동생의 노트북이 사망하셔서 알바한 비용으로 동생 노트북을 질렀다. 고르다고르다 레노보의 u350을 선택했다. 넷북을 여기저기서 경험해 본 바 오래 사용하고 작업할 용도는 아닌 것으로 판명되어 울트라씬으로 가기로 했다. 여러 모델 중 에버라텍의 루키 ES-110모델과 고민이 되었는데 이는 지금 다나와 판매 1위가 에버라텍 110모델이고 가격이 고민했던 U350 K4K 보다 약 5만원가량 저렴했기 때문이다. 둘은 모든 성능에서 동일하고 디자인도 하얀색으로 좀 더 여성스럽기도하다(동생은 여자다). 다만 모니터싸이즈에서 13.3인치와 12인치로 차이가 나는데 내가 13.3인치의 맥북을 쓰고 있고 전에 12인치의 노트북을 쓴 경험이있어서 13.3인치의 여유로움을 알고 있기에 레노보가 끌렸다.
아마 많은 분들이 울트라씬에서 고민을 하고 계실 것이고 대부분 MSI, 에버라텍 등을 고민하고 계시겠지만 감히 Lenovo, 개념 노트북이라 말씀드리겠다.
첫째로 꼽는 건 완성도이다. 왠만한 넷북들 보면 정말 조잡할 정도이다. 에버라텍의 ES-103은 어떨지 모르지만 내가 얼마전 에버라텍 1000모델(한참 오래전 모델이긴 하지만...)을 분해해본 결과 내부가 참 조잡하게 기판을 요리조리 붙여놓고 한 것을 보았다.레노보란 모델은 인텔의 상표인데 그만큼 믿을만한 회사가 아닌지 싶다. 그것이 노트북의 완성도에 보이는 것 같았다. (사실, OSX만 아니면 당장 맥북 팔고 이리로 넘어오고 싶다. 가격대비 성능?) 12인치와 13.3인치는 확실히 넓이차이가 나는데 그에 비해 에버라텍과 무게는 거의 같다. 그런 면에서 레노보 U350을 추천한다.
둘째로는 레노보의 기존 디자인을 확 뒤집는 세련된 디자인이다. ideapad라는 subname을 달고 있는데 색상이 검은색, 브라운, 내부는 은색 등으로 설명되어있다. 하지만 여자가 쓰기에도 괜찮을 만큼 외부판은 어두웁지만 예쁜 무늬가 놓여있고 은색 내부도 약간 갈색 빛을 띈다.(사진에 보일지 모르겠다.) 과거 Lenovo디자인은 나같은 학생으로써 상당히 거북했는데 이 모델은 괜찮은 것 같다.

U350의 실색상은 위 색상에서 약간 좀 더 어두운 색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울트라씬 모델 중에서 한참 뒤에 밀려 21번째인가 랭크되어있는게 이상한데 이는 아마 홍보의 효과인 것 같다. MSI나 에버라텍은 많은 광고를 하고 있지만 Lenovo 의 광고는 본 적이 없다.
AS때문에 TG삼보를 선택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지방으로 나가면 어떨지 모르겠으나 서울에선 여기저기에 서비스 센터가 있으니,(특히 내가 거주하는 의정부에도 있다.) 괜찮을 것 같다. TG삼보의 AS도 과거 averatec1000때문에 경험해보았는데 솔직히 너무 맘에 안들었다. 서비스센터의 수익은 서비스하면서 생긴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4셀의 배터리가 걱정되었는데 보통 5시간 찍는다. 오늘 대략 사용해본 결과 그정도 인 것 같다. 저발열 cpu라더니 진짜 많이 발전한 것 같다.

아이팟 터치와 두께 비교. 상당히 얇다.
그리고 실제로 이 모델을 구입하실 분이라면 K4K가 아닌 KEK모델을 구매하시라, 이 모델이 좀 더 상위 모델인데 약 3~4만원 정도 차이나는 것 같다. 나는 이를 67만원에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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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사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