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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글 꾸러미/일기쓰기, S2  /  Posted at : 2011/03/12 01:30
    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와보니 조회수가 하루에 100건은 되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늘어나는 것 같진 않지만...
    이번 주는 정말 정신없이 바빴다. 누구나 개학 한 후 한 주에서 두 주가 바쁘지만 보통 학생은 공부가 바빠서 그래야하는데 나는 이런저런 잡일로 너무나 바빴다. 매일 아침 8시 반까지 출근하는데 오후 4시까지는 책 한번, 코드 한번 보지 못하고 뛰어다니다 끝나기 일쑤다. 수업 전 예습과 복습을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시간은 하나도 나지가 않는다.
    여기서 하나하나 열거하긴 어렵지만 내 옆의 지인은 내가 너무 쉽게 말할 만하게 행동해서 그렇단다. 군대에서의 마인드로 어느정도의 선을 그어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최근 내가 너무 힘들어서 수긍이 되려 한다. 내 자신이 반면 교사라고나 할까.
    왜 뭇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때 우리 연구실 문을 열고 내게 오는지 모르겠고, 궂이 나에게 직접 말하지 않아도 될 걸 내가 중간에서 중개해주기를 바라고, 내 일이 아님에도 나에게 신세한탄을 해서 웃는 얼굴로 하게 하는지..

    그래도 신기하게도 아침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웃는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
    하루의 스트레스 양을 그래프로 그려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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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시작 일과시작        오후 4시 오후7시                           밤 11시

    아침에 진짜 말짱한 상태로 일어나서 웃는 얼굴로 다시 어제 화나던 사람들을 대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어떻게 보면 그런 것도 다 감사한거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더 성장할 수 있을테니까, 지식적으로야 아니겠지만..


    아 글과 쓰기 전과 후가 심리상태가 다르구나. ㅋ 20일 학회를 떠나야 하는데 아직도 포스터는 만들지도 않았으니 어케하지 ㅜㅜ;;
    Posted By 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