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ce
  • about
  • category
  • 영화 2012를 보고나서


    Category : 글 꾸러미/감상하기, S2  /  Posted at : 2009/11/23 17:42
    어쩌다가 밤 12시편 영화를 보게 되었다. 2012, 기대는 했었지만 비신앙적 영화 내용에 볼 생각은 안하고 있었는데 연대에서 삽질 좀 하고 집에 오는길에 집 앞 씨너스에서 영화를 보았다. 한시간 전에 예매했음에도 맨 앞에밖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초 인기!

    어쨋거나 스펙타클하다. 정말 잘 만들었다. 신나게 만들었다. 사실, 스토리야 뻔한 내용이고 애국적인 내용이 들어가는 것까지 다 비슷하지만 정말 엄청난 볼거리.

    천문학을 공부하겠다는 학생이 이걸 본다고 친구가 어찌 욕을 해대던지. 맞더라. 뉴트리노가 뜬금없이 지구내부 물질들과 반응해서 지구 내부 온도가 올라간다. 또, 지구상을 다 덮은 물은 어디서 온 것이란 말인가. 분명 노아의 홍수를 보고 영화를 전개시킨 것 같은데 그때는 하늘의 궁창에서 물이 떨어진다는 가정이 있지만 지금 영화속의 물은 어디서 나왔는가?ㅋㅋㅋ

    중국에게 스폰서를 받은 건지, 중국에서 만든 것에 대해서 훌륭하다는 표현을 한다. 어쨋든 이건 개인 판단.

    내용은 모르겠으나 영화는 너무너무 재미있다. 운전하면서 달려나갈 때 별수없이 오른쪽 발에 힘이 가는건 참.ㅋ 대단한 영화다.

    이젠 아바타를 기다려야할 차례다.ㅋ
    Posted By Yang